1월 1일 뉴스레터 입니다!🐴 𝐆𝐄𝐓 𝐈𝐓 by GDG on Campus HU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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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독자님, 2026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엔 어떤 글들이 우리를 반기고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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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1 오늘의 목차
🧾데이터로 알아보는 7기 뉴스레터
🧾당신의 리액트는 안녕하십니까
🧾🤖 "부장님, 옆 부서 AI랑 말이 안 통하는데요.”
🧾개발행사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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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IT | 🤔오늘은 무슨 글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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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지나가며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그 중에서 필자에게 가장 큰 일은 뉴스레터를 제작하는 일을 맡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2025년이 지나가며 한번 GDGoC 7기 동안 데이터적으로 뉴스레터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한번 알아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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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3개월 전인 9월 15일 첫발행을 시작으로, 가장 최근에 발행한 12월 15일까지 오픈률과 클릭률을 정리하였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어떤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얻어볼 수 있을까요?
궁극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뉴스레터를 열람하게 하기 위해 어떤 액션을 취하면 좋을지 한번 같이 알아봅시다.
뉴스레터 발행은 요일에 영향을 미칠까?
별로 미치지 않을 것 같아 보이지만, 요일은 생각보다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당장 11월 뉴스레터는 토요일마다 발행했는데요, 당시 오픈률이 1, 15일 각각 41.8%, 38.5%를 나타내였고, 직전 오픈률 44.4%에 비해 점점 낮아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달인 12월 뉴스레터를 살펴본다면, 오픈률이 1, 15일 각각 40.2%, 43.3%로, 11월에 비해 소폭 상승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로써 우리는 뉴스레터가 어떤 날짜로 발행하냐가 아닌, 어떤 요일로 발행하냐에 따라 열람률이 달라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요일이 아닌 다른 요소로 무엇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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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전에 테이블을 다시 가져와봤는데요.
이번엔 대학교 일정을 대입해서 알아봅시다.
2학기 대학교 일정은 보통 크게 보면 다음과 같이 이루어지는데요.
- 개강(9월의 첫 평일)
- 중간 고사 기간(개강 이후 7~8주차, 10월 20일 쯤 중간 고사 시작)
- 기말 고사 기간(개강 이후 15~16주차, 12월 15일 쯤 기말 고사 시작)및 종강
1번인 개강 시기에는, GDGoC가 새로 시작되는 시기이므로, 이 당시 새로 유입되는 구독자 분들이 한번 쯤 열람해주므로 오픈률이 높은 모습을 보입니다.
그리고 2, 3번인 시험 기간에는 대학생들이 바빠서 뉴스레터를 열람하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10월 1일에 비해 10월 15일에 오픈률이 내려가지 않고, 유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12월에는 오히려 약 3% 더 오픈률이 올라가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로써 다음과 같은 결론을 알 수 있게 됩니다.
- GDGoC 해당 기수 첫 뉴스레터 오픈 시기에는 유입되는 구독자로 인해 오픈률이 가장 높다.
- 시험 기간에는 일부 구독자 분들이 공부 이외에 재미를 붙여(?) 뉴스레터를 오픈하여 상대적으로 조금 더 높은 오픈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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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뉴스레터 오픈률은 점점 우하향할까?
많은 요인(지겨운 콘텐츠, 오픈을 까먹음 등)들로 인해 오픈률이 우하향하겠지만, 여기에 객관적인 자료를 하나 가져와봤습니다.
바로 저희 뉴스레터 발송 시 사용하는 플랫폼인 스티비에서 공개한 업종 별 이메일 성과지표인데요.
여기의 자료들을 살펴본다면, 수많은 업종들이 있지만, 일단 컴퓨터, IT, 기타 부분의 성과지표들을 가져와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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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어쨌든 평균이므로 참고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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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뉴스레터를 사용하는 구독자 수가 늘어날 수록, 모든 업종의 성과지표에서 오픈률과 클릭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를 추측해보면, 구독자 분들이 구독해놓고 가끔 빨라야 2주에 한번 이메일로 들어오는 뉴스레터에 신경을 못쓰는 것일텐데 이런 행동은 당연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뉴스레터를 맨날 보낸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뉴스레터를 작성하는 입장에서 자주 보낼 여유도 없기 때문에 그러진 못하죠.
참고로, 저희 GDGoC가 시작하기 이전, 그러니까 GDSC였을 당시 5기 때(23년도 가을 때), 뉴스레터를 시작하였는데, 당시 오픈률은 약 95%였습니다.
현재는 구독자가 200명이 넘지만, 당시에는 35명의 구독자들 중 33명이 오픈했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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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를 들어가서 내부의 어떠한 링크를 클릭한다면, 이는 클릭률을 높여줍니다.
물론, 퍼센트로 보다시피,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차지하여 이게 표본이 확실히 많은 것이 아니지만, 구독자 분들이 관심있게 봐준다는 지표가 되는데요.
오픈률과 비슷하지만, 약간 미묘하게 다른 점이 하나 있어 이 부분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시험 기간의 클릭률?
중간고사 기간인 10월 15일, 기말고사 기간인 12월 15일의 클릭률을 살펴보면 굉장히 정 반대의 모습을 보입니다.
중간고사에는 6%, 기말고사에는 1.5%인데요.
각각 왜 이런 지표가 나왔을까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이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 중간고사: 아직은 공부할 힘이 난다.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재밌는 것들을 보자.
- 기말고사: 각종 팀플, 과제, 시험으로 지쳐있다. 링크를 들어갈 힘이 없다.
그래서 기말고사가 시작되는 달에는 최대한 뉴스레터의 힘을 빼면서, 구독자들의 나름대로 니즈를 맞추면 좋을 듯 싶습니다.
마무리
이렇게 해서 2025년 GDGoC HUFS에서 진행한 뉴스레터를 데이터로 살펴보고, 어떤 가설을 세워볼지 알아봤습니다.
한번 정리해보면 이렇겠네요
- 요일은 가능하면 평일 - 특히 월요일
- 시험 기간인 달이면, 해당 시험 기간으로 발행 조정
- 기말 고사 기간에는 힘빼기
요즘 뉴스레터 홍보를 돌리고 있는데, 많은 분들이 구독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뉴스레터에 큰 변화가 한번 일어날텐데, 이 또한 직전에 공지한번 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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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초, 프론트엔드에서 주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인 React에서 보안관련 사고가 2차례일어났습니다.
이로 인해 React를 새로운 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되었는데요.
이번엔 이 두 사건이 어떤 일로 일어났는지 한번 차근차근 알아봅시다.
11월 29일
한 남성이 메타 버그바운티를 통해 보안 취약점을 제보하게 됩니다.
여기서 버그바운티(Bugbounty)란 윤리적인 화이트햇 해커가 기업이 허용한 자산을 분석해 보안 취약점을 제보하고 보상받는 제도입니다.
참고로 제보한 남성의 이름은 Lachlan Davidson으로, 정보보안 엔지니어라고 하네요.
11월 30일
메타 보안 연구원들은 이 제보를 확인하고 React팀과 같이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12월 1일
수정 사항을 생성하였으며, React팀에서 이 변경된 수정 사항에 대해 영향을 받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와 호스팅 제공업체들과 같이 검증하고 구현하여 배포하였습니다.
12월 3일
수정 사항은 NPM에 게시되었으며 공개적으로 CVE-2025-55182로 공개되었습니다.
이 타임라인에서 우리는 이 이슈 때문에, 메타에서 빠르게 새 버전을 내놓고 React 블로그로도 공지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왜 이런 선택을 하는 것인지 한번 알아봅시다.
매우 간략한 요약
CVSS 10.0 등급의 공격 난이도도 낮으며, 원격으로 인증 없이 데이터나 비밀로 유지해야하는 정보 등을 탈취당할 수 있습니다.
CVSS(Common Vulnerability Scoring System)
여기서 우리는 CVSS 점수가 10.0이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CVSS는 소프트웨어 보안 취약점의 심각도를 평가하고 점수화하는 표준 프레임워크로, 0.0부터 10.0까지의 점수를 매깁니다. 그리고 점수가 높을수록 취약점이 심각함을 의미하는데요.
앞서서 이야기한 10점 만점은 평가 기준상 악용 시 기밀성, 무결성, 가용성 모두에 완전한 영향을 주거나, 네트워크 접근, 권한 상승 없이도 공격이 가능한 경우입니다.
이를 고깃집으로 비유하자면 손님이 종업원에게 고기1인분과 현금 100만원을 달라고 요청했는데, 종업원은 어떤 손님인지도 모른 상태로 고기 1인분과 100만원을 덜컥 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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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일단 여기까지만 이야기하고, 이후 12월 11일에 일어난 보안 이슈는 어땠을까요?
이번에도 같은 형식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2월 3일
Andrew MacPherson이 Vercel과 Meta Bug Bounty에 취약점 유출을 보고하였습니다.
12월 4일
RyotaK가 Meta Bug Bounty에 최초 DoS 공격을 보고하였습니다.
12월 6일
React 팀에서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확인하고 조사에 착수하였습니다.
12월 7일
초기 수정 사항이 적용되고 React 팀은 새로운 패치를 검증하고 계획하였습니다.
12월 8일
영향을 받는 호스팅 제공업체와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알렸습니다.
12월 10일
호스팅 제공업체의 완화 조치가 완료되고 패치가 검증되었습니다.
12월 11일
Shinsaku Nomura가 Meta Bug Bounty에 추가 DoS 공격을 보고하였습니다.
패치가 게시되고 CVE-2025-55183 및 CVE-2025-55184로 공개되었지만,
내부적으로 발견된 누락된 DoS 공격 사례에 대해 패치를 적용하고 CVE-2025-67779로 공개했습니다.
그러면 한번 Dos 취약점과 소스코드 중 환경변수는 왜 노출되지 않는지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매우 짧은 요약
- 의도적으로 서버가 무한루프에 빠지는 Dos 공격로 인해 사이트가 마비될 수 있고, CVSS는 7.5점 정도 됩니다.
- 소스코드 노출로 인해 직접적인 위험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보안 상 실수(대표적인 예시: API 키 값 하드코딩)를 하면 그대로 노출 될 수 있습니다. CVSS는 5.0점 정도 됩니다.
Dos 공격?
Dos공격은 다시 정석대로 이야기하자면, 과도한 트래픽을 서버에게 주어서 유저들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공격입니다.
그래서 이번 Dos공격은 과도한 리소스를 주는 것이 아닌, 서버에게 무한 루프를 주는 방식으로, 계속 CPU를 점유하게 만들기 때문에, 서비스를 운영하는 회사입장에서 손해일 수 밖에 없습니다.
환경변수란?
.js와 같은 파일에서 저장되는 다른 변수들과 달리, 환경변수는 서버의 운영체제 내부에서 따로 저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환경변수를 접근하려는 시도 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면 되는데요. 만약 프론트엔드 개발을 하는데, API 비밀 키값으로 process.env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즉시 사용해야 합니다.(진짜 필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가장 간단하면서 명확하게 이런 보안이슈를 피하고자 한다면, React Server Component를 사용하는 프레임워크의 가장 최신 버전을 설치하시면 됩니다. 아래 링크에 자세히 적어놓아서 해당 링크를 들어가서 읽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https://react.dev/blog/2025/12/03/critical-security-vulnerability-in-react-server-components#update-instructions
마무리
이렇게 해서 최근 12월 초반을 뜨겁게 달군 React관련 보안 이슈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혹시 주변에 배포해놓고 방치한 React, Next 프로젝트가 있다면 신속히 업데이트하고, 나중에 프로젝트를 하나 만들고자 한다면 create react app으로 초기 프로젝트 세팅이 아닌, 직접 하니씩 설치하며 프론트엔드의 구조를 알아가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분명 좋은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거듭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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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님, 옆 부서 AI랑 말이 안 통하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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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트너가 찍은 2026년 핵심 키워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지금까지의 AI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라고 답하는 똑똑한 비서에 가까웠죠.🧑💼
그런데, 이제 흐름이 조금 달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AI는 혼자 일하는 비서가 아닌 각자의 전공을 가진 팀원들이니까요.🏃🏃♀️
가트너(Gartner)는 2026년 10대 전략 기술 중 하나로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Multi-Agent System, MAS)을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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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에이전트 시스템, 왜 지금 이렇게 HOT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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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um, Sarah Morino
"천재 한 명보다, 손발 맞는 팀플레이가 낫다"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은 하나의 문제를 여러 AI가 역할을 나누어 해결합니다. 각자 잘하는 일을 맡고 하나의 팀처럼 움직이죠.
현재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이 주목받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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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산과 전문화 🧩
하나의 범용 모델에 모든 역할을 맡기면 생기기 쉬운 ‘환각’을 줄이고, 각 에이전트가 자신의 전문 영역에서 더 안정적인 판단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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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기반 의사결정 🤝
에이전트들이 서로 의견을 내고, 반박하고, 검증합니다. 혼자 만든 답변이라기보다, 회의를 거쳐 다듬어진 결과물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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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한 확장성 🆕
새로운 업무가 생겼다고 시스템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필요한 역할의 에이전트를 하나 더 ‘채용’하면 끝이죠.
핵심은 '잘 협력하는 AI 조직'을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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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에선 각 에이전트가 자율성을 갖습니다.
같은 환경에 놓여있더라도 에이전트마다 판단 기준과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갈등이 발생하죠. 이는 오류가 아니라, 각자의 전문성이 충돌하며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럼 에이전트끼리는 주로 어떤 갈등이 발생할까요?
1. 목표 갈등 🎯
에이전트마다 추구하는 우선순위가 다를 때
- 각 에이전트는 정확도, 속도, 비용, 안전성 등 서로 다른 기준을 최적화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정확도를 높이려는 에이전트와 속도를 중시하는 에이전트는 부딪힐 수밖에 없죠.
2. 행동 갈등 ⚔️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양립할 수 없는 행동을 선택할 때
- 각 에이전트가 상황을 해석한 뒤, 누군가는 '즉시 실행'을, 누군가는 '철저한 검증'을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3. 자원 갈등 🔋
한정된 자원을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사용하려 할 때
- API 호출 횟수, 메모리, DB 접근 권한 등 시스템 자원은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4. 정보 해석 갈등 🔍
같은 데이터를 보고도 서로 다르게 해석할 때
- 각 에이전트마다 추론 방식이나 컨텍스트, 신뢰 기준이 달라 서로 다른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5. 권한 갈등 👑
누가 최종 승인권자인지 모호할 때
- 역할과 책임이 명확히 정의되지 않은 상태에선 여러 에이전트가 동시에 판단 주체가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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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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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chestrator-worker pattern, Credit: Confluent
이 난장판(?)을 정리하는 역할을 맡는 존재가 바로 AI 팀의 리더,
Orchestrator Agent입니다.
좋은 오케스트레이터를 설계하기 위해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다섯 가지 원칙을 정리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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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 가지 설계 원칙을 관통하는 핵심은 결국 ‘통제된 자율성’입니다.
개별 에이전트가 각자의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두되,
오케스트레이터가 전체 비즈니스 맥락과 거버넌스라는 울타리를 단단히 유지할 때
비로소 다중 에이전트 시스템은 완성됩니다.
단순히 작업을 배분하는 관리자를 넘어, 시스템의 병목을 진단하고 조직의 가이드라인을 지켜내는 ‘이 AI 리더를 어떻게 설계하느냐’가 앞으로 AI 도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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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준비하는 기업의 Action Pl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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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AI를 도입한 조직’과 ‘AI를 조직화한 조직’의 격차는 점점 벌어질 것이라 경고합니다.
그럼 우리는 무엇부터 준비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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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프로세스부터 쪼개보세요✂️
처음부터 거창할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리드 인입→ ‘제안서 작성 → 계약 검토’
같은 익숙한 업무 흐름을 MAS 파일럿으로 돌려보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성능보다 조율이 어디서 막히는지 감을 잡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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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펑셔널 팀을 만드세요👥
단순히 IT 부서만의 숙제가 아닙니다.
법무, 보안, 그리고 실제 현업 부서가 모여 AI의 '권한'과 '책임'을 미리 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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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스트레이터를 설계하세요🏗️
이제 우리 조직의 AI 리더는 누구이며, 어떤 원칙으로 부하 AI들을 조율할 것인지 설계도를 그려야 할 타이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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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월) | SIPE 5기 보러가기
- 2026.01.10. (토) | GNP 2026 보러가기
- 2026.01.10. (토) | 오픈소스 기여모임 10기 보러가기
- 2026.01.18. (일) | MCP PLAYER 10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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