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뉴스레터 입니다!🏄♂️ 𝐆𝐄𝐓 𝐈𝐓 by GDG on Campus HUF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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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 오늘의 목차
🧾 GDGoC HUFS GTL
🧾 인터뷰
🧾 개발 행사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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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6, 2026
『AI가 인간의 판단을 대신하는 세계에서, 엔지니어인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by 문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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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수 님께서 『AI가 인간의 판단을 대신하는 세계에서, 엔지니어인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AI가 단순 답변을 생성하는 도구를 넘어, 채용과 의료, 콘텐츠 추천처럼 인간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판단까지 수행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먼저 RLHF는 인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보상 모델을 만들고, 이를 통해 AI의 답변을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다만 방대한 피드백이 필요하고, 사람마다 판단 기준이 다르며 판단 과정이 투명하지 않은 한계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Anthropic의 Constitutional AI를 소개했습니다. Constitutional AI는 AI가 따라야 할 원칙인 ‘헌법’을 정해두고, 그 기준에 따라 AI가 스스로 답변을 비판하고 수정하게 만드는 접근입니다. 좋은 AI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델 성능뿐 아니라, 모델이 어떤 원칙과 목표 아래 작동해야 하는지 설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는 단순히 기능을 구현하는 사람을 넘어서 시스템의 목적과 책임을 고민하는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문제와 기준을 먼저 정의하고, 이 시스템이 "누구의 판단을 대신하는지" 질문해야 한다고 전하며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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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I/O Extended in HUFS』 by 신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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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GoC HUFS 4기 오거나이저 신영철 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
『Google I/O와 I/O Extended In HUFS』를 주제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과거 GDSC, 현재 GDG에서 리드와 코어 멤버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Google I/O에서 공개된 주요 기술 흐름과 개발자가 주목할 만한 변화들을 정리했습니다.
먼저 Agentic AI 시대는 AI가 단순히 질문에 답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도구와 API를 활용해 업무를 수행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안드로이드 개발 트렌드도 Jetpack Compose가 안드로이드 개발의 공식적인 표준이자 권장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Antigravity 2.0을 사용해 빠르게 타이머 앱을 빌드하는 과정을 시연했습니다.
또한 AI가 코드를 만들어준다고 해서 개발자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AI가 생성한 코드와 CLI 명령어를 그대로 믿기보다, 개발자가 직접 이해하고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개발자의 본질은 코드를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코드로 해결하는 데 있다고 전했습니다. “기술 변화에 휩쓸리기보다 AI를 잘 활용해 문제를 정의하고 책임질 수 있는 개발자가 되자!”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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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 님께서 『나만 몰랐던 정보 보안 지식』을 주제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로 시작해 보안 분야로 전향한 경험과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중 화이트햇 스쿨과 BOB 과정을 수료하며 느낀 점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먼저 보안에 입문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기본 개념들을 다루었습니다. 자산, 위협, 취약점의 의미를 설명하며, 보안이 단순히 공격과 방어의 문제가 아니라 무엇을 보호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개발자가 실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대표적인 보안 이슈로 IDOR(Insecure Direct Object Reference) 취약점을 설명했습니다. URL의 ID값만 바꿔도 다른 사람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사례를 통해 개발 과정에서 권한 체크가 얼마나 중요한지 짚어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원을 받아 대만에서 열리는 보안 경진대회인 CTF(Capture The Flag)에 참가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발표를 마무리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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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 / GDGoC 한국외대 7기 Core Memb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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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기소개 한번 해주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외대 재학 중인 컴퓨터전자시스템공학부(현 컴퓨터공학부) 20학번 서희원입니다. GDGoC 한국외대에서 6기 멤버로 시작했다가 6기 중간에 코어멤버 제의를 받아 7기인 현재까지 코어멤버로서 콘텐츠팀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중간에 코어멤버로 제의 받았던 순간을 이야기 해주실 수 있나요?
당시 멤버로서 가을 스터디 참가하고 있던 시기에, 6기 오거나이저 분께서 GDGoC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코어멤버가 필요하여 저에게 코어멤버 제의를 한 것이 시작이였습니다. 지금 좀 뜸해졌지만, 당시에 블로그 글을 2주 ~ 1달에 한번씩 작성하곤 했는데요. 그 점을 높게 보셔서 저에게 코어멤버 제의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Q. 운영중이신 기술 블로그에 대해 소개 해주시면 어떤 블로그인가요?
막상 기술 블로그라 이야기했지만, 사실 기술적인 이야기는 많이 없습니다. 왜냐면 요즘 AI로 해결하는 일들이 많다보니 기술적으로 이야기해볼까 생각해보면 보통 AI가 다 짜주니까.. 하면서 꺼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제 경험을 AI가 대체하긴 어려울 것 같다 생각하기 때문에 근래 글들 전부 어떤 활동 후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Q. 가장 인상 깊은 블로그 글이 있나요?
올해 2월에 GDGoC 연합동아리 해커톤이 있어서 해당 해커톤 참여하여 그 경험을 이야기한 블로그 글입니다. 해커톤 진행한 날 바로 다음 날에 빠르게 글을 작성하였기 때문에 제가 처음이였고, 많은 분들의 반응 및 운영진 분들의 감사의 인사를 저에게 보내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Q. 콘텐츠팀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콘텐츠팀은 대내외적으로 GDGoC 한국외대의 활동을 홍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 팀입니다. 그래서 현재와 같이 뉴스레터나 인스타 피드를 통해 GTL, 스터디, 프로젝트 후기 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후기 외에도 콘텐츠 팀에서 매달 발행 될 때마다 들어오고 싶은 뉴스레터를 만들기 위해 개발 행사 안내나 인터뷰 등도 진행합니다.
Q. 콘텐츠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독자 기준에서 읽을만한지를 먼저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이런 콘텐츠 활동은 읽어주는 독자와 그 독자분들의 반응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콘텐츠팀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나 순간은 무엇인가요?
지난 봄 쯤에 한국외대 에브리타임으로 뉴스레터 홍보 글을 올린 적 있는데, 해당 글이 핫게시물에 등극하면서 사람들의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이 게시글을 올릴 순간에 사람들의 불쾌한 반응만 남으면 어떻하나 싶었지만, 다행히 그런 일은 없었기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핫게간 에브리타임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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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콘텐츠팀 활동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어쨌든 꾸준히 무언가를 만들어서 기한 내에 올려야하는 것이 어렵다 생각합니다. 창작의 고통 같은거죠?! 그리고 요즘 여러 콘텐츠들을 미루다 미뤄서 하게되는 일들이 많이 생겨서 퀄리티 측에서 이전만큼 못한 부분에 대해 분발하려 합니다..
Q. AI 시대에도 기술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요즘 AI로 글 작성하는 페이지들이 구글링하다보면 많다 생각이 듭니다. 그럴 수록 읽는 사람들은 싫증이 나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직접 작성한, 사람들이 읽어도 거부감이 들지않는 콘텐츠가 지금 같은 시기에 더욱 빛을 발휘한다고 생각합니다.
Q. 블로그와 콘텐츠팀 활동이 개발 공부에도 도움이 되었나요?
남을 가르칠 때, 저의 모르는 부분을 많이 알게 된다 생각하고 실제로 글을 작성하며 '이게 왜 이렇게 동작하는지'에 대해 그냥 생략했던 것도 어떻게든 알아가기 때문에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콘텐츠팀에서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콘텐츠가 있나요?
현재 이번 기수가 끝나가는 중이라 다음 기수에서는 연합행사 홍보 및 활동했다는 영상들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도듭니다.
Q. 개인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도 궁금합니다.
대학교 1, 2학년 시절에 휴학을 좀 해서 현재 20학번임에도 26년도에 3학년입니다. 그래서 그냥 취업을 제일 먼저 하고 싶습니다!
Q. GDGoC 활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조금 있으면 GDGoC 7기가 끝나고, 보통 9월 초에 GDGoC 멤버를 모집하게 됩니다. 아마 일부 학생 분들이 그럴 것이고, 저도 저학년 때 내가 GDGoC를 들어가도 될까?하는 생각을 많이 하실텐데요.
사실 지원할 때까지 아무도 모르는 일이면서, 지원한다고 누가 뭐라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자신의 능력을 GDGoC의 방향성과 엮어서 최대한 어필해서 지원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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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2026.07.29. (수) - 행사: 2026.08.01. (토) | K-DEVCON x C++ Korea - DEVCORE | THE LEGEND : Beyond the code 보러가기
- 신청: 2026.07.25. (토) - 행사: 2026.07.25. (토) | 2026 Google I/O Extended - GDG Korea Android 보러가기
- 신청: 2026.08.16. (일) - 행사: 2026.08.15~16 (토~일) | PyCon Korea 2026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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